2016

메일주소

산같이 산과 같이 2016. 8. 30. 11:37

꼼꼼할 때는 무지 꼼꼼해야 한다. 아침부터 베트남 공장에서 약 40만불의 해킹 사고로 분주하고, 출장자들이 귀사하여 테스트 결과를 놓고

의논하다 보니 벌써 점심시간이 다 되어가네. 메일주소를 누가 헤킹하여 가짜 메일을 보내는 것을  보내는 발신,수신 주소를 방심해 확인않고

교신해,그들이 바이어에게 우리 입금구좌를 유로화로 하기 위해 바뀌었다고 가짜 서류를 보내 사고가 터졌다. 양쪽다 방심한 결과로 법석이다.


문제를 확인하면서 재발 방지를 위해 전사적으로 주의를 주고 있다. 베트남 공장등 해외법인은 현지화로 인해 로칼 직원들이 대부분 실무를

핸들하지만 이상한 것은 한국 관리자들에게 확인하여야 하는데, 거의 보면 베트남 직원들은 너무 독똑해 앞서 나가는 경향이 많고 인니쪽은

좀 태평스럽다. 해킹사고 듣기만 하다가 실상 당하고 보니,황당하다. 잘 해결될지 의문이다.조사하고 있다.기본에 강하고 똑똑해야 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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