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뉴욕서부터 우리가족이 좋아하던 봉그레. 허드슨 강 교외의 이태리 식당에 자주 가곤했다. 산행후 다리가 좀 아프지만 해운대 바닷가 일마시오 식당에 와서 금방 구어 부드러운 마늘 빵, 파스타와 피자로 저녁을 대신하고 있다. 맛있네.양식을 좋아하는 딸과 새끼들이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