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Apples.

산같이 산과 같이 2013. 11. 23. 20:00

 

두군데 식장을 지하철로,또 걸어서 다녔드니 집에 오니 피곤하다. 다행히 친구 이사장이 집까지 차로 바래다 주었다..이사장은 부인이 다원 손씨라 그 집안이다.. 저녁 무릎 시댁에 온 애들이 저녁을 함께 먹어러 왔다. 저녁을 먹고 손녀들이 돌아가기 전에 2층에서 함께 놀았다. 셋이서 달리기 시합을 같이 했더니 내가 운동되네..손녀들이 많이 커 대화가 즐겁다.

'2008~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근  (0) 2013.11.27
대동 초등학교  (0) 2013.11.25
도전  (0) 2013.11.22
지금도 닥아오는,  (0) 2013.11.22
즐거운 식사시간  (0) 201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