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즐거운 식사시간

산같이 산과 같이 2013. 11. 21. 12:32

 

공공근로 아주머니들이 회사와 붙은 작은 공원에서 주위정리를 하고 점심 식사를 하고있네. 여럿이 모여 함께 펼치고 사람사는 이야길한다. 형광색의 여러색감이 가을색을 앞서가고( outshine)있는듯하다. 어디선가 수고하는 사람들이 있어 사회가 돌아가고 조직이 영위되는 것이니, 혼자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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