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도전

산같이 산과 같이 2013. 11. 22. 22:28

아픔도 맞는 코드가 있단다. 슬픔도 사랑하는 것이 있고, 외로움도 그리워하는 자유가 있다.

산다는 것이 정말 덧없고 아무것도 아니다. 그런 이 사람도 아무것도 아니다. 무엇을 찾아

집착을 하는건지 알고 싶다. 맑고 가벼운 것을 좋아한다. 오늘 누가 이야기한 것처럼 단순하다.

그렇다 내가 원하는 것은 단순하고 담백한 인생이다. 어떻게 생활과 맞추느냐가 도전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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