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자유

신기롭네..

산같이 산과 같이 2012. 11. 19. 08:30

 

 

집에 있는 공작새 깃틀 모양의 식물이다..저녁에는 오그라 들었다 아침이면 잎을 넓게 펴고 있다. 나팔 꽃 같구나.. 환경에 적응하는 작은 생명력이 얼마나 신비한 지 자세히 보면 놀랍다.

'무한자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0) 2012.12.21
지견(知犬)  (0) 2012.12.06
가을 날  (0) 2012.11.08
비우면서 가는 길  (0) 2012.10.10
NHK 볼만한 역사극  (0) 201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