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적암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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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5
싱그러움
산같이 산과 같이
2010. 7. 12. 08:21
( 시레마을 입구의 논에 벼가 바람이 일렁이고 있다. 언제 저렇게 빨리 자랐는지, 계절의 신비함을 느끼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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