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적암의 기억
홈
태그
방명록
일상
오륙도
산같이 산과 같이
2020. 9. 22. 08:08
마음속에 있는 상징이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부산바다 오륙도, 조용필의 노래가 더욱 절실하게 만들었다. 새아침 식당에서 보는 오륙도 전망이 너무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안적암의 기억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일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사포 몽돌비치
(0)
2020.09.25
송정바다
(0)
2020.09.23
한밤에
(0)
2020.09.22
가을바다
(0)
2020.09.21
계절
(0)
2020.09.2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