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서 구정 인사차 보낸 P 상무와 언덕위의 집에서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집에 와서 옷 갈아입고 바로 산책. 오늘은 청사포에서 송정까지 갈려 했는데, 중간의 블루라인 공사로 기계 기름냄세가 많이 난다. 생각보다 높게 15미터 이상의 라인위로 작은 전기차가 달리는 형태가 확실해졌다. 공사 시작 입구에도 이제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네. 6월준공 예정.. 청사포 다릿돌에서 돌아오다. 새론 한 주의 시작.^^
회사서 구정 인사차 보낸 P 상무와 언덕위의 집에서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집에 와서 옷 갈아입고 바로 산책. 오늘은 청사포에서 송정까지 갈려 했는데, 중간의 블루라인 공사로 기계 기름냄세가 많이 난다. 생각보다 높게 15미터 이상의 라인위로 작은 전기차가 달리는 형태가 확실해졌다. 공사 시작 입구에도 이제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네. 6월준공 예정.. 청사포 다릿돌에서 돌아오다. 새론 한 주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