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긍정적인 태도에서 여유를 찾아 미소로 시작한 12월의 첫 월요일. 어젯밤 늦게까지 신경을 세웠지만 아침 솔직한 태도로 웃음으로 전화를 받다. 새로운 변신의 첫 걸음. 차거운 바람속 의미있는 첫날. 양산서 내려와 오후 장산 체육공원까지 다녀왔다. 발걸음이 가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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