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클래식

산같이 산과 같이 2019. 10. 19. 12:18

 

일정한 패턴의 음정이 있는 클라식을 들어면 마음이 조직적이고 편안하게된다. 테니스를 치고 들어와 집에 올라 가기전에 음악이 나오는 아파트 이층 카페에 물한잔 마시고 있다. 많이 들어본 음악인데 곡명은 모른다. 거리의 나무잎들이 가을색으로 변하고 있다. 맑은 가을날 샤워하고 산책이나 갈까? 이 가을의 테마는 감사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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