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비치에 앉아 바이어를 기다리는 것이 모처럼이다. 이 호텔이 파셜 오픈시부터 이용하다, 최근에는 자주 가지 않았지만, 오늘 주요 바이어 미팅이 있다. 비행기 스케줄이 늦어져 기다리게 되었네. 바다는 그대로 다. 특히 밥바다는 더욱 다른 의미를 주고 추억을 되살린다. . 늦게 도착하여 파라다이스 일식당으로 옮겨 와인을 몇 병하고 우호적인 시간을 가지고 집에 오다. 함께한 두 직원들도 수고하였다. 다음주 금요일에 좋다면 임원들이 해운대로 쳐들어 온다고 하네 혼자보다 팀으로 가는 길이 좋았었다. 내일은 아침 일찍 텃밭으로 가기로 했다.. ^^ 오늘 와인 몇 병에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