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출근

산같이 산과 같이 2019. 5. 24. 09:57

꼭 한 달만에 출근 하였다. 머리 나쁜지 버릇이 없는지 지 밖에 모르는 개가 좋아한다. 식당에서 며르치를 빨리 갖다 달라고 사무실에 있는데

짓어 덤뿍 얻어 갔다 주었다. 어버이날과 생일 등의 선물들이 내 책상위에 있다. 여직원회에서 준비하여 놓은 것.마지막이 될 것인데 고맙다.

중요한 프로젝트의 off-shore trial에 담당 기술 상무급이 나가지 않아, 현장을 멀리하고 귀찮다고 매너리즘에 빠지면 안된다고 주의를 주었다.


6월 하순경 나이키 미국 본사에서 케미칼쪽 상무와 이사가 한국을 방문한다고 하네. 친한 사이니 한 달 뒤에 다시 나와 지원을 해야 될 것같네. 

바이어들 출장 일정이 짧아 벤더들 방문과 저녁 식사 일정은 없다" 고 한국 나이키에서 말한다고 아침에 보고 하길래. 바로 직접 메일을 보내니

저쪽은 근무 시간이 지났는데도 바로 회신이 왔다. 바쁘지만,도착하는 날 저녁에 기꺼히 보겠다고 나와있네.. 고맙게 나의 체면을 세워주네.


CS,


 Great to hear from you. Yes, definitely busy in the new role.  Unfortunately I am only in Korea for a couple days.  I do wish it was longer but  My schedule is definitely tight, but I arrive on Monday around 6pm and would of course be willing to meet with you that evening once I got back to the hotel if that works?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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