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산양삼 재배 강좌가 장안사 들어가는 입구에 있어 가서 구경하고 함께 식사하고 혼자서 산책하였다. 봄의 색갈이 조끙씩 피어나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봄이 주는 의미를 깨치고 있다. 새로움은 그냥 피는 것이 아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