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장산 체육공원 다녀왔다. 호수가에 다달어 장산 줄기가 보이니 갑짜기 기분이 좋아지고 기운이 났다. 역시 산과 같이 해야 즐겁다.
작은 일들을 소중히 하며 나름의 시간을 잘 보내고 있다. 회사의 일도 ,나의 시간도 균형을 갖추며 급한대로 메꾸어 나가는 유연성이 있다.
마음이 정해지니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 주마등처럼 펼쳐지지만,여유를 가지며 재촉하지 않고 있다.뭐가 중요하고 소중한지 아는 나이다.
모처럼 장산 체육공원 다녀왔다. 호수가에 다달어 장산 줄기가 보이니 갑짜기 기분이 좋아지고 기운이 났다. 역시 산과 같이 해야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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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정해지니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 주마등처럼 펼쳐지지만,여유를 가지며 재촉하지 않고 있다.뭐가 중요하고 소중한지 아는 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