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노세끼

산같이 산과 같이 2018. 11. 18. 11:31

 

 

부관페리가 다니는 시모노세끼항 수산시장에서 일찍 점심을 먹고 공항으로 나간다. 우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아픔이 있는 항구. 5시에 김해 도착하여 6시 반경 집에 오다. 안전하게 회원들과 산간 오지의 북 규수의 일정, 힌번은 가볼만한 곳. 오늘 오는 날, 날씨가 흐리고 공항 근처에 오니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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