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큐수 1

산같이 산과 같이 2018. 11. 17. 03:48

 

 

 

 

 

 

 

 

 

슬슬 지루해지기 시작하네. 차가 잘 다니지 않은 높은 산길로 위험하게 오다보니 일부 걱정과 불편함에 지친 불만이 나와 회원들끼리 의논하여 오늘은 푹 자고 9시에 출발하기로 하였다. 어제 완전 옛날식 여관에 들어와 좀 그렇지만 여행의 맛은 집 나오면 고생 그것이라고 셀프 위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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