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추석 하루 일찍 천주교 산소에 갔다, 텃밭을 들러 내원사 절 주차장에 주차하고 사가지고 간 음식으로 아침을 먹었다. 맑은 공기 ,계곡의 물, 해운대와 또 다른 깊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