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기장서 테니스 레슨 받고 와, 목욕하고 바다 바람을 쐬고 있다.. 지난 주 모임등 피곤한 몸을 좀 달랜다. 날씨가 좋아 파라다이스 앞 비치에 사람이 많네. 바다 바람을 밎으며 모두 나름의 즐거움을 찾는 것.

 

오는 길에 보니 장산역 근처 한라 아파트 벽에 빌게이츠의 문귀가 오늘도 눈에 띈다. 그랗다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그렇더라드 그것에 익숙하여 지혜롭게 극복해야 되는것. 그래서 한 세상,쉽지 않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