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감사

산같이 산과 같이 2018. 5. 18. 08:47

 

 

떡이 아닌 갠디와 초크렛으로 ,지난 15년 동안 무탈하게 근무한 것에 작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주야간이 있고 내일은 격주 휴무 토요일이고 22일은 휴일이라, 집사람 시켜 코스트코에서 초크렛과 갠디를 사와 오늘 작은 봉투에 나눠 돌리기로 맘 먹다. 5월이 주는 의미는 좀 달라, 설레인다.. 점심을 간부 사원들과 옷 닭을 같이 하며 한 잔의

건배로 15년의 열정을 기억속으로 날리고 새로운 시작을 계획하는 것.  (회사 오니 여직원들이 손이 빨라  금방 나누어 작은 팩으로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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