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서 결혼식장 가기전 찜질방에 간 손녀들이 카톡 사진을 보내왔다. 딸 이야기가 첫째 이쁘게 낳았으니 둘째는 기똥찬 애가 나올 줄 알았는데, 영 엉뚱한 애가..ㅋㅋ . 건강하고 씩씩하게 커면 최고. 잘나도 복 많은 년 한테는 안된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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