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금년에는 마지막 손님이 될 것같다. nike/Flex 팀 7명이 와, 저녁에 더 베이101 에서 식사를 하고 술도 깰겸 집까지 걸어서 왔다. 바람이 차가워 겨울맛이 나, 생동감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