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盡人事待天命

산같이 산과 같이 2017. 11. 9. 09:18

옛 사람들 말 , 그른 말이 없다고 돌아가신 할머니도, 사람들도 이야기 했다. 그러네. 같은 말이라도 세월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고

그 깊이를 다른 각도에서 생각하게 된다."최선을 하고 하늘의 결과를 기다린다". 일의 결과뿐만 아니라, 마음도 마찬가지.최선을 다

해야 마음을 비울 수 있는 것이다. 오늘 하루가 가벼워 지고 힘이 생기는 것 같다. 최선을 다 한다는 것 아름다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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