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B-3

산같이 산과 같이 2017. 10. 26. 13:07

 

나이키 전체 조직의 부사장이며 미국내 2천명 거늘린 A사의 사장인 랄릿과 차터 하우스에서의 디너로 공식 일정은 끝났다.블라더메리와 포도주로 좀 취했지만 오늘도 아침부터 미팅등 피굔함이 있었지만 지금은 개운하다. 우리의 입장을 견지하면서 비지니스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시작되고 있다. 이제 돌아가면 나의 길을 구상해야지. 할만큼 한 것 같다. 그렇다 40여년을 이 산업에서 수출의 역군으로 지내왔다. 이제까지 존재해 있음 그 자체가 보람이고 가치 일 것이다. 감사한 마음이다. 내일 아침 귀국 길에 오른다.

'2017'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  (0) 2017.10.28
B-4  (0) 2017.10.26
B-2  (0) 2017.10.25
B-1  (0) 2017.10.24
미포 노전  (0) 2017.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