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서 나와 U형님, 친구 이사장 셋이서 옷 삼계탕으로 점심하고 청사포 카페에서 또 피자와 커피하며 담소하다 다릿돌 들러 왔다. 시원한 바람 좋았고 휴가 때 형님 못 봐 한번 볼려고 했는데 잘 되었다.집에 오니 집사람도 테니스 치고 막 들어 와 목욕 간다고 하네. 아무래도 저녁은 패스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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