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생각

산같이 산과 같이 2017. 6. 2. 00:12

자다가 일어나 정현 불란서 오픈 결과를 보니 세트 3:0 으로 이겼다. 이제 니시꼬리와 3회전에서 붙는단다. 제일 기분 좋은 소식.

요새 정치나 인간들을 보면 피곤하고 싫다. 무슨 영화다 하고, 싸구려 술집 여자같은 화장으로 우상화 된 것을 잘 되었다고 한다.

단순하고 진실된 fact는 감추고 마치 공산주의 사회같이 선전을 하고 그기에 맹목적으로 따라 가는 골빈 세대들과 일부 사람들,


못나고 능력없는 것을 개성으로 생각하는 사회 분위기,중심과 기준이 없다. 정치가는 표를 얻기 위해 야합하고 언론도 같이 놀고

있다. 대통령은 인기에 영합하여 점령군 같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되는데 한마디로 코메디 같다. ,한편 박근혜와 한국당도

하는 짓거리가 요원하다.고생을 하고 더 망가져야 할 것이다. 인간들이 모두 부끄럼을 모르고 개인만을 위한 이기주의에  빠졌다.


세월이 참 빠르다. 5월말로 모든 것을 정리할려던 생각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내 혼자만을 위해 팽개치고

떠나는 것도 무책임하다. 해운대서 회사 출퇴근하는 것이 체력적 정신적  부담이 되지만 쳐지지 않도록 건강에 집중하며 생활을

그기에 맞추고 있다. 지금에사 김해로 옮길 수도 없는 것이니. 금년말까지면 회사와 나,원만하고 아름다운 마무리가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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