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이 용감하고 무지가 행복하다고 한다. 국민소득 2,500불의 부탄, 90% 이상의 국민들이 행복하다고 한다.
비교하지 않고, 자기들의 생활에 순종하는 루틴일 것이다. 더 배우고 다른 환경을 접하면 변할 수도 있겠지만,
행복의 뿌리는 같은 것일 것이다. 스스로 만족하는 태도, 시각 그리고 때론 받아드리는 마음. 또 포기 할 때는
그 시기를 아는 것. 그런 것들이다. 단순함이 그것이다. 그러나 비교하는 시각에는 행복도 레벨이 있다 하겠지.
균형이 중요하다, 균형을 갖출 수있는 지식과 마음가짐 그런 것들이다. 커 오면서 받는 교육 환경에 기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