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갔던 코스로 영축산에 다녀왔다. 지산리에서 올라갔는데 내려올 때 지내리로 잘못 내려와 , 다시 올라 가 삼사십분 더 걸었다. 역시 기가 센 영산이라 느낌이 세고, 쉽지 않지만 수 백년된 소나무틀이 많아 경이롭다 .덤뿍 기를 품고 왔다. 영축산을 갔다오면 뭔가 그런 느낌을 받는다. 5시간 가량 걸었다. 의미있는 금년, 하나씩 추억을 쌓고 있다.
작년 3월 갔던 코스로 영축산에 다녀왔다. 지산리에서 올라갔는데 내려올 때 지내리로 잘못 내려와 , 다시 올라 가 삼사십분 더 걸었다. 역시 기가 센 영산이라 느낌이 세고, 쉽지 않지만 수 백년된 소나무틀이 많아 경이롭다 .덤뿍 기를 품고 왔다. 영축산을 갔다오면 뭔가 그런 느낌을 받는다. 5시간 가량 걸었다. 의미있는 금년, 하나씩 추억을 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