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아르젠티나 식당. 중요 상담을 마치고 포틀랜드 시내로 나왔다. 12시 점심부터 사무실로 옮겨 4시까지 릴레이 상담을 마친 후 한 숨 돌리는 기분으로^^ 나이키도 보안이 강화되어 입국시의 법무부 심사대를 거치는 것보다 더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