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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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같이 산과 같이 2016. 7. 30. 20:04

 

13년전 이즈음. 출판 기념회를 마친 다음 주부터 지금 회사에서 새 출발을 했다.베트남에서 들어와 일년간의 해백회(해운대 백수클럽)생활을 마감하였다. 감사한 13년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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