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느낌

산같이 산과 같이 2016. 6. 26. 02:26

몸이 편치 않아 몇 번 일어나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이제 술과는 전혀 맞지 않는가? 어떤 음식이 문제인가?

뜨거운 차 한잔을 마시면서 생각하고 있다.


언행에 사족(蛇足)을 달지 않기로 주의해야겠다. 돌아보니 챙피하고 부끄럽다. 같은 맥락에서 건강에 대해서도

이유와 번명을 달지 않고 결과만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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