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자동차에도, 지갑에도, 그리고 산행 할 때도, 각각의 부적이 있고 천성산 부적도 있다. 상운암에 달린 붉은 등처럼 마음을 밝게 해주는 부적도 있다. (상운암에서 바라보는
억산. 주말마다 올라오는 무척스님은 가고 새로운 스님이 상주하며 암자를 활성화 시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