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회사서 넘어와 테니스 클럽 회원들과 식사를 하고, 전번에 갔던 장산 구곡산쪽으로 혼자서 올라 갔다 왔다. 조용한 분위기.. 가을을 품고 있는 벤치. 날씨가 뿌여 멀리 바다가 보이지 않았지만 좋았다.. 초입에서- 원각사-장산마을- 벤치까지 쉬지않고 걸으니 50분 소요되었다. 날씨가 더워 땀이 나, 긴T를 벋고 올라가 말리고 있다.
점심때 회사서 넘어와 테니스 클럽 회원들과 식사를 하고, 전번에 갔던 장산 구곡산쪽으로 혼자서 올라 갔다 왔다. 조용한 분위기.. 가을을 품고 있는 벤치. 날씨가 뿌여 멀리 바다가 보이지 않았지만 좋았다.. 초입에서- 원각사-장산마을- 벤치까지 쉬지않고 걸으니 50분 소요되었다. 날씨가 더워 땀이 나, 긴T를 벋고 올라가 말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