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구정-2

산같이 산과 같이 2015. 2. 20. 07:44

 

 

 

 

 

애들이 와, 어젯밤 늦게까지 놀다 자, 이제 일어났네. 두째는 무슨 발표회한다고 신경을 써 몸이 좀 빠졌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통통하네. 친할머니댁에서 이틀 있다 와 꼬맹이들이 능글능글하다. 저녁 후,운동 시킬려고 아파트 핼스실에 들어가 함께 운동을 하였다. 사위가 애들 공부를 가르켜 "잘 하네" 하니 딸 왈, "처가집에 오니 그러네"-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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