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어제 저녁에 식구들과 함께 식사하러 들린 월전바다. 파도가 바위를 때리고 있다. 파도야 파도야 어쩌란 말인가 ? 그 사람은 바위처럼 꿈적도 않는데..하는 시같은,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속 ,작아도 바위같은 굳굳한 신념이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