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한 팔이 없는 그 분이 가꾸는 길가 화단겸 텃밭에 백일홍이 피기 시작하네. 지금부터 100일정도 피니 출근길이 흐뭇하기도 애틋하기도.. 사돈어른 생각이 나.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