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7월의 텃밭

산같이 산과 같이 2013. 7. 6. 14:59

(자두)

(참깨)

 

 

 

 

비가 와 나무들과 채소등이 잘 자라고 있어 고맙다 하고 속으로 말하고 왔다.조합장에 연락하니 강된장에 쌈싸먹고 있다고 빨리 오라네. 가서 한그릇 하고 왔다.맛있네. 타박 감자와 양파ㅡ다마네기를 한 박스씩 주어 감사히 받어왔다.감자가 그기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루루에게 빵과 우유를 불러 주었는데 새끼를 베었는지 살이찌고 몸이 둔하네. 짐승이나 사람이나 새끼들 땜에 고생이다..건너 짓고 있는 집을 보니 처음 생각보다 아담하게 잘 짓고 있는 것같다. 차 막히기 전에 빨리 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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