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산 위에서

산같이 산과 같이 2013. 5. 27. 09:07

월요일이라 시간이 좀 타이트하여 학교 운동장에서 좀 망설이다 백두산 운동하는 곳에 올랐다. 도착하니 7시반.  정자 사이로 정 중앙 나무위에 까치가 않어있다.월요일의 까치.  댕겨서 찍었지만 좀 흐릿하네. 건강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원래 산을 오르고 흙과 풀 냄세를 맡는 것을 좋아하니 가는 것이다. 약수를 한 잔 마시고 내려왔다.이제  좀 빠른 걸음으로 걸으니 오르는데 30분, 내려오는데 20분 몸 푸는 것 10분. 딱 한시간 . 땀이 옷에 베여있다. 상쾌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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