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너나들이 정산CC

산같이 산과 같이 2013. 5. 11. 17:36

 

 

그늘집에서부터 막걸리에 취했다. 볼은 부담없이 편한함으로 선방했다.맑은 날씨 여유로움이 푸른 잔디에 깔린 즐거운 하루다. 원래 꽉 찬 4조인데 외국 근무,출장 그리고

결혼식등 많이 빠졌다. 지금도 술을 피하다가도 시동이 걸리면 선을 넘게 되는 것이다. 어제는 K 사장이 당분간 술을 끊는다고 하니, 팬들까지 끊어지겠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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