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나의 사랑

산같이 산과 같이 2012. 7. 1. 00:26

 

 

 

외손녀 학예회 한다고 손녀들의, 부산 친할머니 서울 고모부부및 사촌과 우리 부부가 참석했다. 무슨 큰 콘서트나 하는 것처럼 모두를 초청하여, 학예회를 마치고 식사를 하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집에 오니 밤11시가 넘었네.. 손녀가 그렸다는 그림이지만 선생님이 도와 준 것같다. 모처럼 손녀들과 재밋게 보내고 돌아오는 길은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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