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월요일

산같이 산과 같이 2012. 5. 7. 20:29

 

퇴근 길에 양산 들러 밭에 물을 주고 왔다..은계나무의 잎이 제법 나 있고, 느티나무도 이제 잎들이 진하다. 좀 고단하지만 일을 하고 맑은 공기속에 느끼는 즐거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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