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형님과 함께 산책 후 청사포 옻 닭집에 들렀다. 4시에 만나 6시 10분에 식당에 들렀으니 두시간 운동 후라 시장이 반찬인데, 뜻뜻한 국물에 옻 밥을 말아 먹으니 좋았다. 소주 한병으로 몇 잔씩 나누고 천천히 보건소 옆 테니스 장을 보면서 내려왔다. 날씨가 좀 풀리고 바람이 없어 사람들이 많이 나왔는데 아는 사람도 있네. ^^^.
모처럼 형님과 함께 산책 후 청사포 옻 닭집에 들렀다. 4시에 만나 6시 10분에 식당에 들렀으니 두시간 운동 후라 시장이 반찬인데, 뜻뜻한 국물에 옻 밥을 말아 먹으니 좋았다. 소주 한병으로 몇 잔씩 나누고 천천히 보건소 옆 테니스 장을 보면서 내려왔다. 날씨가 좀 풀리고 바람이 없어 사람들이 많이 나왔는데 아는 사람도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