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福탄주

산같이 산과 같이 2011. 6. 1. 11:46

 

 

( 손님 방문 첫날엔 직원들과 함께 나가 저녁을 겸하여 한 잔 하였다. 마치고 시설이 좋은 마실 노래방으로 옮겨 간단히 한 잔 더 하고 헤여졌다.스카치와  말아서 몇 잔했더니 몸이 더워 자다 중간에 일어나, 물한잔 마시고 다시 잤다. 갈수록 약해 지는 것같네.. 마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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