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탁과 친탁으로 구분되는 나의 사랑이다. 좀 더 커면 비슷하게 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성격과 체형도 다르다.. 작은 애가 더 앙큼하고 딱 뿌러지는 스타일이고
큰 애는 활달하고 사교적이다. 건강이 자라서 스스로 행복한 길로 걸어가기를 기대한다. 서로 싸우기도 하도, 껴안고 뽀뽀하고 딩굴기도 한다. 자라는 것을 보면 신기하다.
문자 (0) |
2011.01.12 |
내공 (0) |
2011.01.09 |
정초 (0) |
2011.01.06 |
좋은 데이 (0) |
2010.12.26 |
겨울 밤 (0) |
2010.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