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휴일-4

산같이 산과 같이 2010. 9. 24. 10:38

 

 (언니 한테 구박받고 울고 있는 동생.. 때때로 둘이서 아듬고 뽀뽀하고 좋아하다가도 용심이 나면 구박을 주니..)

 

 아침부터 손녀들과 놀고 있다. 좀 있다 놀이터에 데리고 갈려고 대기하고 있다. 오늘은 Full로 봉사하면 되고, 내일은 점심때쯤 간다니, 시원섭섭하겠네~~~

 

'2008~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0) 2010.09.30
휴일-5(마즈막 날)  (0) 2010.09.25
커오는 것들  (0) 2010.09.22
휴일-2 추석  (0) 2010.09.22
휴일-1  (0) 201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