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언니 한테 구박받고 울고 있는 동생.. 때때로 둘이서 아듬고 뽀뽀하고 좋아하다가도 용심이 나면 구박을 주니..)
아침부터 손녀들과 놀고 있다. 좀 있다 놀이터에 데리고 갈려고 대기하고 있다. 오늘은 Full로 봉사하면 되고, 내일은 점심때쯤 간다니, 시원섭섭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