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자유

해운대 비치

산같이 산과 같이 2009. 7. 1. 11:35

 

 

 부부 모임인 이화회 박사장님의 사진 솜씨. 며칠 장마가 낀 해운대 비치. 안개속에 젖었있다. 사업은 사위에게 물러주고

 은퇴하여 사진을 배우시더니, 이제 프로가 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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