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들

산같이 산과 같이 2009. 6. 19. 13:22

 

 

 

아침마다 출근 길에 대동의 시레마을에 잠깐 들러 숨쉬기등 간단한 맨손체조를 하고 온다.. 여러가지의 나무들이 있어 ,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낀다.

맨 아래가 산 뽕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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