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전암

산같이 산과 같이 2009. 5. 12. 11:50

 

 

해병산악회 출신의  김 충렬선배님과  서로 한 방씩 찍어주다. 노전암의 누렁이가 계단에 앉어 경계의 눈빛을 세우다, 가까이 가니 도망가고 없네.토요일,

갑짜기 연락이 와, 김선배님 부부등 5명이 한차로 가뿐히 그늘속에 세월을 낚고 왔다.. 전에 산우와 갔던 코스, 주차장-성불암-집북재-상리천-노전암-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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