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홍류폭포 - 건너편에서 찍다. 어제 비가 오고 여름이라 물이 있다.
싱그런 5월
아름다운 노랑꽃
임도로 내려오면서 본 간월공룡..저 위의 소나무 밑에서 커피한잔 하였다..
삶의 길처럼 휘어져 있다.. 중간 중간 가로 찌르는 급 경사의 지름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