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이 땅의 어느 곳, 누구에게도 마음 붙일 수 없어 바다로 온 거야.....이 해인 수녀의 시, 바다새가 생각나는 9월의 바다,늦은 오후.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