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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새

산같이 산과 같이 2021. 9. 24. 05:52

 

 

이 땅의 어느 곳, 누구에게도 마음 붙일 수 없어 바다로 온 거야.....이 해인 수녀의 시, 바다새가 생각나는 9월의 바다,늦은 오후.